Colorful Daegu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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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8. 31.
출처: 렉시즘(rexiSM)/4차감염구역 '한울'에서 나온 '90년대를 빛낸 명반 50'이라는 책의 목차인데, 명반 50이라.. 어디 나도 한번 체크를 해볼까. 현재 갖고 있거나 들어본 음반을 확인해보자. 1990년 (01) 박학기 2집 1991년 (02) 신승훈 [보이지 않는 사랑] (03) 신해철 [Myself] (04) 이문세 [7집] (05) 조용필 [The Dreams] 1992년 (06) 015B [The Third Wave] (07) 김현철 [32℃여름] (08) Various Artists [내일은 늦으리] (09) 봄여름가울겨울 [농담, 거짓말 그리고 진실] (10) 서태지와 아이들 [1집] (11) 한영애 [1992] (12) 현진영 [New Dance 2] 1993년 (13) 김건모 ..
출처: 두산세계대백과 머리카락을 층을 내면서 숱을 쳐서 자르는 방법. 일본에서 개발된 커트 방법이다. 샤기는 새기(shaggy)의 일본식 발음으로 깃털처럼 가볍다는 뜻이다. 얼굴이 넓고 골격이 강하며 머리카락이 굵은 동양인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손질이 쉽고 느낌이 가볍고 경쾌한 것이 장점이다. 두발을 손상시키지 않으려면 손목을 이용하여 가위를 적절히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샤기커트를 하는 기술을 스트로크 커트라고 한다. 샤기커트의 종류에는 층을 많이 내어 가벼운 느낌을 내는 레이어드 커트, 머리카락을 미끄러지듯이 자르는 슬라이드 커트, 머리 위쪽과 뒤쪽은 길게 남기고 옆은 짧게 치는 울프 커트 등이 있다. 머리카락이 마른 상태에서 헤어왁스를 이용하여 스타일링을 한다.
이규영님의 연예영화블로그에 갔다가 이 글을 보았다. 위대한 영화라, 어디 나도 몇편이나 보았는지 한번 확인해보자. 25편씩이나 봤군. 위대한 영화의 1/4을 봤다면 나도... ㅎㅎ 내슈빌 네트워크 노스페라투 닥터스트레인지러브 달콤한 인생 대부 드라큘라 똑바로 살아라 뜨거운 것이 좋아 라탈랑트 말타의 매 맨해튼 멋진 인생 메트로폴리스 모래의 여자 미녀와 야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베를린 천사의 시 보디 히트 분노의 주먹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비브르 샤 비 빅 슬립 사냥꾼의 밤 사랑은 비를 타고 사무라이 400번의 구타 선셋대로 성공의 달콤한 향기 세브린느 소매치기 쇼생크 탈출 술 취한 여인 쉰들러 리스트 스윙 타임 스타워즈 시민 케인 시티라이트 십계 연작 싸이코 아귀레, 신의 분노 아라비아의 로렌스 아파..
I'm a melancholy man, that's what I am All the world surrounds me and my feet are on the ground I'm a very lonely man doing what I can All the world astounds me and I think I understand That we're going to keep growing, wait and see When all the stars are falling down Into the sea and on the ground And angry voices carry on the wind A beam of light will fill your head And you'll remember what's ..
'괴물' - 21일 '태극기 휘날리며' - 39일 '왕의 남자' - 45일 '실미도' - 58일 이 추세대로라면 .... ^^
9일(수) 구름많음 22/28 10일(목) 구름조금 24/31 11일(금) 구름조금 24/31 12일(토) 구름많음 23/29 13일(일) 구름조금 23/29 14일(월) 흐림 23/29 15일(화) 흐림 23/29 9일 15시 현재. 이거 뭐 이래, 이랬다저랬다. 일본기상청도 별 수 없군... ^^
출처: 네이버 날씨정보 9(수) 소나기 23/29 10(목) 소나기 22/28 11(금) 소나기 22/28 12(토) 구름조금 23/30 13(일) 흐림 22/29 의외로 선선한 날씨 같은걸? ^^ :: 동경 여행정보는 이 곳이 정리가 잘 된 듯..
감독: 봉준호 출연: 송강호(강두), 변희봉(희봉), 박해일(남일), 배두나(남주), 고아성(현서) ... 개봉전에 너무나 많이 알려진 영화라서 이미 줄거리를 대충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듯 하다. 고로, 구차하게 줄거리를 다시 내뱉진 않겠다. 아침 나절에 웹에서 잠깐 봤는데 개봉 최단일에 600만 관중을 돌파했단다. 난 토요일에 심야로 지인들과 함께 동네 메가박스에서 보았다. 심야프로라 꽤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주말이어서 그랬는지 매진이었고 12세이하관람가라서 그런지 아이들도 드문드문 보인 것 같았다. 웹에서의 스포일러를 통해서 줄거리를 알고 가려다가 그러면 재미가 반감될 것 같아 그냥 무시하고 보러갔다. 괴물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곤 그냥 지나쳐가는 이따금씩의 괴물 예고편만이 내가 영화를 보기 이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