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영화

이규영님의 연예영화블로그에 갔다가 이 글을 보았다.
위대한 영화라, 어디 나도 몇편이나 보았는지 한번 확인해보자.
25편씩이나 봤군. 위대한 영화의 1/4을 봤다면 나도... ㅎㅎ

내슈빌
네트워크
노스페라투
닥터스트레인지러브
달콤한 인생
대부
드라큘라
똑바로 살아라
뜨거운 것이 좋아
라탈랑트
말타의 매
맨해튼
멋진 인생
메트로폴리스
모래의 여자
미녀와 야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베를린 천사의 시
보디 히트
분노의 주먹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비브르 샤 비
빅 슬립
사냥꾼의 밤
사랑은 비를 타고
사무라이
400번의 구타
선셋대로
성공의 달콤한 향기
세브린느
소매치기
쇼생크 탈출
술 취한 여인
쉰들러 리스트
스윙 타임
스타워즈
시민 케인

시티라이트
십계 연작
싸이코
아귀레, 신의 분노
아라비아의 로렌스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아푸 삼부작
안달루시아의 개
양들의 침묵
"업" 다큐멘터리 시리즈

오명
오즈의 마법사
와일드 번치

욕망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워터프론트
위대한 환상
윌로씨의 휴가
이브의 모든 것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이키루
이티
자전거 도둑

잔다르크의 열정
저주받은 카메라
전함 포템킨
정사
제3의 사나이
제이에프케이
제7의 봉인
지난해 마리엥바드에서
지옥의 묵시록
차이나타운
천국의 나날들
천국의 문
추방당한 천사
7인의 사무라이
카사블랑카
탐욕
택시 드라이버
파고
판도라의 상자
8 1/2
펄프픽션
페르소나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피노키오
하드 데이즈 나잇
현기증
황야의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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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에서 이규영님이 탈퇴를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가 많이 나온게 사실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난 여전히 이규영님의 글들을 RSS를 통해서 잘~ 보고 있다는 것이다. 좋은 글이 안 좋은 글보다 더 많이 있는 블로그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