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ovist.com 1위. 괴물(2006) ---> 12,965,700명(현재 상영중) 2위. 왕의 남자(2005) ---> 12,302,831명 3위. 태극기 휘날리며(2004) ---> 11,746,235명 4위. 실미도(2003) ---> 11,081,000명 5위. 친구(2001) ---> 8,181,377명 6위. 웰컴 투 동막골(2005) ---> 8,008,622명 7위. 쉬리(1999) ---> 6,209,898명 8위. 투사부일체(2006) ---> 6,105,431명 9위. 공동경비구역 JSA(2000) ---> 5,830,228명 10위.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2005) ---> 5,635,266명 11위. 살인의 추억(2003) ---> 5,255,376명 12위. 조폭..
10월 4일 수요일. 4일 연휴의 시작이 되는 출발점이다. 원래 달력에는 내일부터 엄연한 휴일로 되어 있지만, 으레히 그렇듯이 오늘 대부분의 직장에서는 오후 나절에 일찍 업무를 접는 것이 상례이므로, 오늘이 연휴의 출발점이라고 얘기해도 별 상관은 없으리라. 5, 6, 7, 8일 일요일까지 모두 나흘간의 연휴라.. 주5일근무를 시작하고 나서는 나흘간의 연휴라고 해도, 어차피 토요일, 일요일은 쉬는 날이라 4일간의 연휴임에도 별로 흥이 나지 않는다. 아닌가. 흥이 나지 않는 건 그만큼 나이가 더 들어서인가. ^^ 암튼, 모쪼록 나흘간의 휴식기동안 큰 일 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다. 물론, 풍성한 한가위도 되었으면 좋겠고... ^^*
중형으로 가려면 우선적으로 이것부터 고려를 해봐야.. 120밀리(35밀리) 네가현상/스캔 1500/1500 (1000/3000) 슬라이드현상/스캔 2500/5000 (3200/5000) 흑백현상/스캔 3000/8000 (3000/3000) 단위는 원, 35밀리는 36컷 기준. 포클구내현상소 기준이지만, 거의 객관적인 비용이 아닐까 싶다. 죻은건 120밀리는 컷당 스캔도 가능하다는 얘기. (컷당 스캔 가격 각각 네가/슬라이드/흑백-500/600/600) 지금 35밀리 필름 현상/스캔비용대비 그렇게 많이 빠져나갈 것 같지는 않다. 12컷이란 한계가 있긴 하지만, 어차피 120밀리로 촬영하게 되면 35밀리보다 더 신중하고 귀중하게 차근차근 셔터를 누르게 될 테니, 이렇게 롤당 가격을 비교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
어중간한 징검다리 휴일이라 오늘 퇴근하고 낼 쉬고 다시 수요일 출근이라 그럼 내일 하루종일 난 뭐하며 보내지? 대구도 아닌 이곳 울진에서... 진짜 뭘할까???
Twin Lens Reflex 6 x 6 포맷의 이른바 중형. 중형도 Single Lens Reflex가 있을껀데, 왜 TLR을 고집할까. 잠깐 빌려쓰고 있는 Rolleicord 때문일까. 바로바로 보이는 넓은 정방형의 파인더 때문일까. 4-50년이 지난 클래식 카메라의 거품이 우리나라에서만 왜 이렇게 커진 건지.. 내일모레가 당장 명절이라 가깝게는 구하지 않더라도 가을이 가기 전에 TLR을 그대 품에 안겨주고 싶다. 아직 문제는 어느 것으로 정하는가만 남은 상태일 뿐.. Rolleicord Vb (type2) Rolleiflex 3.5F (type3) 정방형의 포맷이 한동안은 즐겁고 재미있겠지만, 제일 중요한 문제는 얼마만큼 이것을 다루어 당신과 나를 담아낼 수 있을것인지가 아닌가 싶다... 헛소리 그..
출처: 시안미술관 1756 Wolfgang A. Mozart 2006 - ‘음악과 미술의 만남, 모차르트’ - [한국 순회 전시일정] - 경북 영천시(시안 미술관 : 9월23-10월8일. 국내 개막식 겸 종합전시) - 충남 금산군(금산 미술관 : 10월12일 하루. 미술과 음악 이벤트) - 대 전 시(모산 미술관 : 10월14일-29일) - 서 울 시(SK 아트센터 : 11월1일-7일) 개막전 주최 및 주관 : 주 최 : 시안미술관(Cyan Museum of Art) 주 관 :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관 후 원 : 문화관광부, 경상북도, 영천시 시안미술관전시회 및 음악회 행사 개요 - 전시기간 : 2006년 9월 23일(토)~ 2006년 ..
이곳 블로그와는 다르게 나도 내 개인홈페이지가 있다. 그곳에는 오로지 사진만 포스팅하고, 방명록만 있는 곳인데, 근래들어 무지무지하게 스팸로봇들이 방명록에 자취를 남겨두는 수고를 하기에 날마다 접속해서 스팸을 지우는 것이 지긋지긋해져서 오늘은 잠깐 짬을 내어 자동으로 로봇들이 들락거리지 못하도록 벽을 쌓아두었다. 제로보드 홈페이지에 가서 관련글들을 찾아보니 쓸만한 것이 하나 눈에 덜컥~ 띄길래 바로 실행에 옮겼다. '자동등록방지'라는 로봇들이 설쳐대는 스팸방지팁인데, 내 방명록에도 살짝 접합을 하니, 깔끔하진 않아도 어느 정도 해결될 듯한 기미가 보인다. 뭐, 내일 아침이 되어봐야 제대로 작동하는지 알 수 있겠지만, 그래도 벌써 맘이 뿌듯한 것이, 이젠 스팸제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것마저 뚫린다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