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 생기면 해야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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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9. 30.
태터 홈에 갔다가 이걸 발견했다. 요즘 이런 모양새들이 종종 눈에 띠고 또 늘상 그렇게 따라해보고 있다. 왜 그러는지, 내 자신이 불안한건지, 재미로 그냥 해보는건지(실상 별 재미도 없더만..), 또 따라해봤다. 우에 나오는지 워낙에 궁금해서리.. ================================= 외향성 외향적인 사람은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매우 긍정적인 편입니다. 이들은 항상 활기가 넘치며 스트레스 상황도 위협이 아니라 ‘도전’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고, 자기 능력에 대한 확신이 강한 편입니다. 또한 어려움이 닥쳤을 때 주변 사람들에게 쉽게 사회적 지지를 청하며, 정서적 표현 또한 풍부해서 특히 즐거움이나 감사와 같은 감정의 표현을 잘 하는 편입니다. 이들..
중고로 구입한지 2년쯤 되었나 어디 함 찾아봐야지 먼지 잔뜩 쌓인 이전의 다이어리를 뒤져본다 어디 보자.. 2004년이었던가 여깄네.. 2004년 4월 20일 옥션에서 낙찰되어서 구입했구먼 120,000원이나 줬네 그려.. 그럼, 구입한지 1년 6개월밖에 안썼는데, 제조년월일이 2003년1월이니 2년 9개월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수명을 다했단 말인가 목요일 저녁때부터였다. 휴대전화 폴더를 활짝 열어젖히면 액정이 까맣게 변해버린다. 조금 닫으면 폴더에 불이 활짝 들오는 정상작동.. 그래도 그땐 접촉불량인가 싶었다. 그러나. 금요일 아침부터는 아예 꺼멓게 부터 시작되는 액정화면.. 외부액정이 없었더라면 전화가 왔는지 문자가 왔는지 그 내용은 뭔지 도통 알아보지를 못했을 듯 하다. 낼은 오전에 휴대전화부터 하나..
누리꾼들에 의해 소리소문없이 퍼진 대구 "대풍반점" 맛집찾아서 이곳저곳을 기웃거리기로 작정을 한 이후에 처음으로 찾아간 맛집기행 1탄이다.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대풍반점"이 꽤나 유명했다. 여기저기 블로그에 소개되어있듯이 맛집이라고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란다. 그래서, 오늘 차를 끌고 큰 걸음을 했다. 달성공원에서 서문시장쪽으로 50여미터 가다보면 길건너 왼쪽에 밝은 주황색간판으로 "대풍반점"이라는 상호가 보인다. 물론 한문으로 되어있다. 주차하기가 애매한 지점이고 게다가 오늘은 개천절로 휴일이라 달성공원을 찾은 많은 사람들로 길가의 유료주차장도 이미 꽉찬 상태였다. 그래서, 난 유턴을 해서 대풍반점 바로 앞에 차를 주차시켰다. 물론 대로변의 불법주차였지만, 오늘따라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주차단속요원(?)..
여기 실린 글은 원문 저자가 초창기부터 타이어를 생산하고 있는 파나레이서에 궁금한 내용을 문의하고, 그에 대한 내용이라고 한다. 저자는 절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궁색한 변명을 하고 있는데, 그런 점은 중요하지 않다. 아쉬운건 한 회사의 입장만을 듣는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 인정받는 타이어를 만드는 회사이니, 파나레이서 타이어를 위주로 설명이 되어 있지만, 전체적인 타이어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타이어에 대한 개념을 알아 본다는 느낌으로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내용 작성 : 파나레이서 [Panaracerx@aol.com] ------------------------------------------------------------- 타이어 선택하기 1 시장에는 수많은 타이어가 판매되고..
▶ 의존성: 84점 ▶ 자기애: 28점 순종적이며 헌신적인 "인어공주"형 특징 당신의 연애 실패 이유: 겸손은 좋은 것이지만, 당신은 지나치게 겸손하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약하기 때문에 당신은 연애를 하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려 한다. 그 사랑이나 관심이 끊어지는 순간 당신의 존재 가치도 사라진다고 여기는 것이다. 그래서 당신은 연애하는 동안 상대를 존경하는 게 아니라 숭배한다. 당신은 애인이 원하는 것이면 뭐든지 할 준비가 되어 있고, 애인을 위해선 얼마든지 변화할 수도 있다. 문제는 이렇게 헌신적인 당신을 사람들은 이상하게 여기거나 무서워한다는 점이다. 당신 애인조차도 당신에게 진저리를 치며 도망칠 수 있다. 당신은 실연을 버림받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그래서 될 수 있는 대로 이를 피하려고 발버둥..
짧은 한달간이었지만 주간 11시간 근무에 야간 13시간 근무, 나름대로 빡신 근무의 행군이었지만 잘 견뎌내었고 이제서야 그 고생도 끝이 났다. 원래 계획보다 하루정도 당겨지는 바람에 뜻하지 않게 어제밤늦게 대구로 왔고 지금 대구집에서 따뜻한 아침을 먹고 이렇게 있다. 어떻게 보면 덤으로, 공짜로 생겨난 시간이니 오늘 하루는 알차게 보내야 고생한 내 자신에게 보람되고 후회되지 않을 듯 하다. 고로, 오늘도 카메라를 업고 다닐까 한다... ^^*
당신의 여자 친구와 남자 친구가 한날 한시에 이뤄지는 소개팅을 제안한다면, 당신은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두 친구 모두, 자기가 추천해주는 남자가 확실하다고 말한다. 한 번쯤 당신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지 말란 법도 없으니, 미리 마음을 정해두자. 장점: 의리 하나는 끝내준다. 그를 소개받을 때부터 귀가 따갑도록 듣는 말은, ‘정말 괜찮은 놈’이다라는 말이고, 남자의 정말 괜찮단 말은 ‘의리 있는 놈’의 다름 아니다. 아무리 극한 상황에서도 상대를 배려한다. 대범하다. 발을 동동 구르는 일에도 의연하게 대처할 줄 안다. “괜찮아, 잠시만 생각 좀 해보자”라며 당신을 능숙하게 진정시키는 그는 남자들 사이에서 인정받은 만큼 믿음직스럽다. NQ(공존지수)가 높다. 사회 생활을 하는 데 있어 필요한 업무 능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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