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도 이 행사하는지 모르겠군.
우체국에서 우편관련업무증진을 위해서
언제부턴가 매월 말일은 편지쓰는 날로 정해서
이 행사를 진행해왔지 싶은데
요즘에야 직접 글로 편지적어 보내는 일이 거의 없으니
있으나마나 한 행사가 아닐까 싶다.
어쩌면 진작부터 없어졌는데
나만 기억하고 있는건지도 모를 일이고..
그러고 보니,
괜히 편지써고 싶어진다.
누구에게라도....
우체국에서 우편관련업무증진을 위해서
언제부턴가 매월 말일은 편지쓰는 날로 정해서
이 행사를 진행해왔지 싶은데
요즘에야 직접 글로 편지적어 보내는 일이 거의 없으니
있으나마나 한 행사가 아닐까 싶다.
어쩌면 진작부터 없어졌는데
나만 기억하고 있는건지도 모를 일이고..
그러고 보니,
괜히 편지써고 싶어진다.
누구에게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