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한달간이었지만
주간 11시간 근무에 야간 13시간 근무,
나름대로 빡신 근무의 행군이었지만
잘 견뎌내었고 이제서야 그 고생도 끝이 났다.
원래 계획보다 하루정도 당겨지는 바람에
뜻하지 않게 어제밤늦게 대구로 왔고
지금 대구집에서 따뜻한 아침을 먹고 이렇게 있다.
어떻게 보면 덤으로, 공짜로 생겨난 시간이니
오늘 하루는 알차게 보내야
고생한 내 자신에게 보람되고 후회되지 않을 듯 하다.
고로,
오늘도 카메라를 업고 다닐까 한다... ^^*
주간 11시간 근무에 야간 13시간 근무,
나름대로 빡신 근무의 행군이었지만
잘 견뎌내었고 이제서야 그 고생도 끝이 났다.
원래 계획보다 하루정도 당겨지는 바람에
뜻하지 않게 어제밤늦게 대구로 왔고
지금 대구집에서 따뜻한 아침을 먹고 이렇게 있다.
어떻게 보면 덤으로, 공짜로 생겨난 시간이니
오늘 하루는 알차게 보내야
고생한 내 자신에게 보람되고 후회되지 않을 듯 하다.
고로,
오늘도 카메라를 업고 다닐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