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장 (fr. 깡순이)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날아온 2005년 첫 연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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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12. 30.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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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카드 (fr. 깡순이)
행복하고 즐건 크리스마스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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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12. 24.
169 - 124 - 158 - 165 부산까지 먼길을 갔는데, 결과치곤 너무너무 초라한 것 같다. 동면을 끝내고 이젠 슬슬 볼을 다시 굴려봐야 할낀데.. 생각만큼 잘 안된당..
시작이란 언제나 큰의미를 지닙니다. 매일같이 도는 시계도 초침의 첫 똑딱임으로 시작하고 몇백 페이지의 책도 첫 글자가 있음으로서 완성이 됩니다. 다가오는 2005년의 책을 집필하시기에 2004년을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날아온 2005년 첫 연하장 ^^
4일밤만 자고나면 2005년 새해 을유년이 온다 지난 한해동안 난 뭘 얻고 뭘 잃었을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올 한해는 얻은 것보다는 잃은게 더 많았던 것같다 행복한 사랑도 잃고 물질적인 금전도 잃고.. 하지만, 위로가 되는건 따스한 친구를 얻은것뿐인듯.. 남은 올 한 해동안만이라도 좀 더 많은 걸 얻으려고 발바둥쳐봐야겠다..
행복하고 즐건 크리스마스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