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26 가민 510 구입 후 처음으로 심박계 장착. 심박계의 필요성을 거의 느껴보지 못하다가 처음으로 사용해본 이유는 그냥 썩히니 있는거 함 써보자 싶어서였다. 뜨거운 여름엔 좀 거추장스럽겠지만 봄가을엔 나름 괜찮은 듯.. 있는 듯 없는 듯.. ^^ 쓰기/exerciSing 2017.09.26
2017.9.16 왕복하며 운동장 6회전할 계획이었는데 매화리 입구까지 갔다가 오는 길에 우려했던 빗방울이 뚝뚝.. 거리더니 이내 그치고 또 뚝뚝.. 또 그치고.. 반복되길래 갈때는 운동장 3회전, 올때는 1회전만 하곤 곧장 복귀했다. 태풍 간접영향이라는 것도 알았고 더 큰 비를 피하고자.. 그러나 왠걸.. 운동장만 벗어났을뿐인데 햇볕이 쨍쨍.. 날씨~ 참~ 쓰기/exerciSing 2017.09.16
2017.9.3 말루길로 시작한 격암 남사고 - 수곡리 - 굴구지 초입 평소 다니던 길보다 2-3킬로 남짓 짧긴 해도 오르막은 조금 많은 듯.. 쓰기/exerciSing 2017.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