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7.19

오스바이크 이너웨어 시착 후 페달질 역시 소문대로 가성비 갑인 듯 땀 흡수도 좋고 뽀송뽀송 느낌도 좋고 세탁 후에도 그 느낌 그대로라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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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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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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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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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7.11

태풍 쁘라삐룬과 장마의 힘으로 7월 들어 처음으로 페달질 시작한 날이었건만, 하늘이 시샘을 했는지 툭툭툭 빗방울을 뿌리기 시작해서 말루길을 거쳐 신나게 수산교를 건너 뚝방길로 잘 가다 굵어지는 빗방울에 서둘러 복귀했다. 샤워하고 나왔는데 비 그쳤으면 퍽이나 실망이 컸었을텐데 다행으로 06시 46분 현재 아직도 비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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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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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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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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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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