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19

2018.5.19

오래전에 울진에 왔을때 울진 MTB 클럽에서 주최한 산악자전거 코스가 아직 있길래 오늘 그 길로 한번 가보았다. 늘 다니던 '말루길 - 종합운동장 - 격암남사고 유적지 - 구산2교' 코스에서 중간에 막금교에서 임도로 빠지면 되는 코스였다. 10분쯤 임도를 타고 올라가다 나타난 갈림길. 찬물내기 이정표. 아무 표시도 없었지만 왼쪽방향이 아마도 굴구지 방향, 오른쪽이 찬물내기 방향으로 쭈욱 가면 불영계곡 행곡리.. 오늘은 일단 길만 알아두고 이정표가 있는 갈림길에서 돌아나왔다. 좀 더 코스를 알아본 뒤 다음에는 완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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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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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15

2018.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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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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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11

2018.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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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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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10

201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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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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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1

2018.5.1

4월이 허지부지해서 5월 첫 스타트부터 좀 밟았다. 5월 부지런히 밟아야 4월 부진을 만회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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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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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2

201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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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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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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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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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31

2018.3.31

가민 신형 센서로 교체 후 첫 라이딩.. OK. Scalpel 두번째 페달질. 기존 F26보다 많이 무거운 듯.. 동일 거리를 달려도 스피드도 덜 나오고.. 시간도 더 걸리고.. 이래서 카본카본하는갑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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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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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4 & Garmin Sensor 직구

2018.3.4 & Garmin Sensor 직구

출처: Amazon.com 기존 가민 케이던스 센서를 스카펠 크랭크에 부착하니 프레임과 센스를 부착한 크랭크 간격이 1-2mm밖에 안되고 스피드 센서의 동작도 간헐적으로 끊기길래 신형센서를 알아보다가 덜컥.. 구매해버렸다. 신형센서가 간편하기도 하고 나름 맘에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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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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