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emories
Nikon CoolScan 8000ED - 9000ED 이전제품 - 멀티포맷필름스캔가능 (35, 120/220, ..) 중형필름을 스캔할 수 있는 것을 찾다가 우연히 9000ED를 알았는데, 오늘 가만히 생각해보다가 9000ED이전모델을 생각해냈다. 파노라마스캔가능한 유리홀더포함하여 중고가 150에 거래되는 물품이 하나 보이던데, 역시나 비싸긴하지만 그래도 땡기는군... 질러?질러! ㅋㅋㅋ
버프(Buff) - 멀티기능 원통형 스카프 - 하이킹, 러닝, 싸이클링 등 다양한 종류의 아웃도어활동에 사용 - 사용자의 필요, 연출에 따라 여러가지 형태로 사용 가능 - 100% 폴리에스터 마이크로화이버(microfiber) 소재 - 신속히 땀 흡수하여 외부로 배출 - 신체를 항상 건조하게 유지 - 우수한 통기성, 방풍성
KOSART (KHNP Safety Review Team, 원전안전운영점검단)
처음 보는 닉으로 간간히 동호회에 사진을 올리는 이가 있다.처음 보는 닉이긴 했으나, 그의 사진 속에 예전에 쓰던 닉이 있었다.단번에 누군가 쉽게 알아보았다.그런데,왜 닉을 바꿔서 다시 재가입을 했을까.재가입을 하면서도 자기소개란에 굳이 예전 닉을 쓰지 않았던 이유는 뭘까.누군지 아무도 모르게 하려고?제 발로 걸어나갔는데 다시 제 발로 들어오려니 심심찮게 쳐다볼 것 같은 눈길이 무서워서?그렇다면, 사진을 게재하면서 예전 닉을 올리지나 말던지.. 생각할수록 맘에 안 드는 인물이다.소문에 의하면 우리 동호회를 모태로 삼아 더 큰 곳으로 날아보겠다던데하는 행동거지를 봐서는 큰 곳으로 날아오르기는 커녕다시 되떨어지지나 말았으면 다행일 것 같다.
출처: 햇빛님의 블로그 - 두 사람이 동시에 화를 내지 말라. - 집에 불이 났을 때 외에는 고함을 지르지 말라. - 눈이 있어도 허물은 보지 말며 입이 있어도 실수를 말하지 말라. - 아내나 남편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 - 서로의 아픈 곳을 찌르거나 부모형제를 욕하지 말라. - 해가 지도록 분을 내지 말고 화를 품고 잠자리에 들지 말라. - 처음 사랑을 잊지 말며 칭찬할 것을 찾아라. - 속이거나 거짓말을 하지 말라. - 자존심을 깨고 먼저 화해하라. - 가정제도의 창시자요 주례자요 중매자를 기억하라.
네비게이션 미오 C310 맵피 사용 평생 무료업그레이드 3.5인치화면이라 좀 작기는 하지만, 7인치보다는 네비에 충실한게 맘에 든다. 질러?? ㅋㅋㅋ
간간히 이용해왔던 믿을만한 사진작업실 쏠리스트가 이전/확장을 했다. 구)대구문구센터, 지금의 에스닷 뒷편 건물 4층에서 슬라이드 현상소가 모여 있는 명덕네거리로 이전했단다. 홈페이지도 열은 것 같군... (http://www.isolist.com) 이젠 필름현상을 의뢰할만한 좋은 곳이 밖으로 나와서 경쟁에 돌입하게 되나 보다. :)
급성편도염인가 보다. 몸살끼는 가셨는데 여전히 목이 부어올라서 침삼키기가 힘들고 어설어설 춥기도 하고 머리도 아프고 열도 나고 어제는 밤에 자다가 더워서 깬 줄 알았건만 한번 깨고는 다시 자려고 했지만 쑤시고 아파서 잠을 청하지 못하다가 3시가 넘어서야 겨우겨우 눈을 붙였다. 급성편도염이란 일반적으로 구개편도의 급성염증을 의미하는데, 목이 심하게 아파서 음식을 삼키기가 어렵고 고열과 전신권태, 귀의 통증 또는 사지통증의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구글링으로 찾아본 바에 의하면 이비인후과에 가서 4-5일 진료를 받으면 만성이 아닌 경우는 간단하게 치료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울진쪽에 이비인후과를 찾아보니 악명높은 울진의료원과 죽변에 참사랑의원 두 곳만 이비인후과를 보는 것 같은데, 내일 아침에 일어나보고 계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