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
시월말 마지막날이면 언제나 둘려왔던 노래..
올해도 난 요 노래를 흥얼거렸다..
작년과는 달리.. 혼자서..
훗,
평소완 달리..
적막하고 쓸쓸한 가을밤이었다..
이젠 올해도 딱 두장만 남아있군..
모쪼록 좋은 결말을 맺을 수 있도록 해야될껀데..
잘 될런지.. 그렇게 보낼 수 있을런지..
기약도 없는 계획들을 오늘도 한번 짜내본다.. ^^
시월의 마지막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
시월말 마지막날이면 언제나 둘려왔던 노래..
올해도 난 요 노래를 흥얼거렸다..
작년과는 달리.. 혼자서..
훗,
평소완 달리..
적막하고 쓸쓸한 가을밤이었다..
이젠 올해도 딱 두장만 남아있군..
모쪼록 좋은 결말을 맺을 수 있도록 해야될껀데..
잘 될런지.. 그렇게 보낼 수 있을런지..
기약도 없는 계획들을 오늘도 한번 짜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