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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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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
어떻게 하루가 지나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하릴없이 하루스물네시간을 보내고 있다.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면서도
문득문득 떠오르는 건
잊혀진 옛사랑 만큼이나
그에 대한 사랑이 깊어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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