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3.31 가민 신형 센서로 교체 후 첫 라이딩.. OK. Scalpel 두번째 페달질. 기존 F26보다 많이 무거운 듯.. 동일 거리를 달려도 스피드도 덜 나오고.. 시간도 더 걸리고.. 이래서 카본카본하는갑다..T.T 쓰기/exerciSing 2018.03.31
2018.3.4 & Garmin Sensor 직구 출처: Amazon.com 기존 가민 케이던스 센서를 스카펠 크랭크에 부착하니 프레임과 센스를 부착한 크랭크 간격이 1-2mm밖에 안되고 스피드 센서의 동작도 간헐적으로 끊기길래 신형센서를 알아보다가 덜컥.. 구매해버렸다. 신형센서가 간편하기도 하고 나름 맘에도 들고.. 쓰기/buYing 2018.03.04
2017.11.18 날이 추워지고 해가 짧아진 관계로 핑계 아닌 핑계를 만들다 오늘 겨울 들어 처음으로 밟아봤다. 예보에 나왔듯이 풍속 9 m/s 바람을 뚫고 말루길로 해서 종합운동장만 찍고 돌아왔다. 11월 목표 100 km 이뤄낼런지 의문이다.... 쓰기/exerciSing 2017.11.18
2017.10.29 오늘 페달질로 올해 목표였던 1200 km 완주를 달성했다. 아직 11, 12월 두달이 남았지만 사실상 10월 들어서도 해가 짧아진 탓에 아침 페달질을 거의 못해서 목표 달성할 수 있을지 긴가민가 했는데, 다행이도 일찍 완료해버렸다. 남은 기간동안도 주말에 계속 페달질해보고 내년 목표를 상향해봐야겠다..^^ 쓰기/exerciSing 2017.10.29
2017.9.26 가민 510 구입 후 처음으로 심박계 장착. 심박계의 필요성을 거의 느껴보지 못하다가 처음으로 사용해본 이유는 그냥 썩히니 있는거 함 써보자 싶어서였다. 뜨거운 여름엔 좀 거추장스럽겠지만 봄가을엔 나름 괜찮은 듯.. 있는 듯 없는 듯.. ^^ 쓰기/exerciSing 2017.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