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운동장 112

2018.8.1

Racing Jacket 착용해본 결과, vented 렌즈라서 확실히 습기가 덜 차고 늘 시야가 깨끗하다, Splice에 비해 렌즈가 조금 더 큰 탓인지 시야가 조금 더 넓어진 느낌? 기존 장착된 코받침이 낮은 탓에 jaw(?)가 광대뼈에 닿아 눌린 흔적이 남길래 페달질 마치고 방금 코받침을 살짝 높은 걸로 교체했다. 교체 후 써보니, 광대뼈에 눌리지 않고 사알짝 뜬 상태로 되고 혼자 놀던 코받침도 코에 닿아 고정이 된 듯 하다. ^^

쓰기/exerciSing 2018.08.01

2018.7.24

주말에 80 km를 밟아보겠다던 그 당찬 포부는 폭염과 함께 사라져버리고 이젠 월 목표를 달성하느냐 마느냐 문제에 직면.. 남은 기간 1주일 남은 거리 60여 km 아침에만 부지런하면 할 수 있을터.. 작년 7월 기록 160여 km 작년에도 올해만큼 더웠을껀데.. 비슷하군.. ㅎㅎ 목표 체중 65 kg를 돌파한 것을 위안삼아 이 체중 최소 1주일만이라도 유지할 수 있길...

쓰기/exerciSing 201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