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8

2019.10.8

18호 태풍 '미탁'이 할퀴고 간 상처 명도리 도로 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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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30

2019.8.30

이젠 제법 쌀쌀(?) 바람막이 꺼내입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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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20

2019.8.20

아버지 묘자리 예약하러 다녀오고 일주일만에 밟아본 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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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13

2019.8.13

안개비 속에 다녀온 구수곡 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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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8

2019.8.8

입추맞이 페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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