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끝내고...



한다 한다고 말만 뿌려놓고 하지 않았던 작업을
오늘에야 겨우겨우 해냈다

뭐 별로 어렵지도 않은 작업이었건만
왜 이리도 하기가 힘들었는지

홈피 새로 꾸몄다고 문자도 보내고 했는데
얼마나 많은 호응이 올런지 모르겠다

많이들 다시 찾아와서 예전만큼은 안되더라도
북적북적 거렸으면 좋으련만...


자칭 "민족영대PC통신OB모임활성화모임준비단장" 후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