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이라크에서 날아온 씁쓸한 기분 탓이었는지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홈피나 새롭게 바꾸자
하면서 몽땅 뜯어고치기 시작했다
쇠뿔은 단김에 뺀다고..
어제밤에 잠깐 임시대문 만들어두곤,
오늘 퇴근해서 지금까지 쿵닥쿵닥거려서
모양새를 쬐금, 아주 쬐금 바꾸어놓았다
그런대로 이쁜 것 같기도 한데,
아직까진 어덴가 모르게 어색한 곳이 많은것같다
하긴, 하루만에 꾸몄으니..
일단은 이렇게 열어두고,
천천히 새로운 아이디어로 구상을 해볼까 한다...
장마동안에 홈피나 산뜻하게 꾸며야겠당... ^^*
이라크에서 날아온 씁쓸한 기분 탓이었는지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홈피나 새롭게 바꾸자
하면서 몽땅 뜯어고치기 시작했다
쇠뿔은 단김에 뺀다고..
어제밤에 잠깐 임시대문 만들어두곤,
오늘 퇴근해서 지금까지 쿵닥쿵닥거려서
모양새를 쬐금, 아주 쬐금 바꾸어놓았다
그런대로 이쁜 것 같기도 한데,
아직까진 어덴가 모르게 어색한 곳이 많은것같다
하긴, 하루만에 꾸몄으니..
일단은 이렇게 열어두고,
천천히 새로운 아이디어로 구상을 해볼까 한다...
장마동안에 홈피나 산뜻하게 꾸며야겠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