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곳을 만들때는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고해서
와글와글(?)은 아니었지만 그런대로 사람들이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글 읽는 수가 조금씩 줄어들더니만
(물론 내가 홈피에 관심을 그만큼 기울이지 못하고
다른데 푹~ 빠져있어서 그랬지만)
한자리수만을 기록하고 있었는데
요즘 들어선 그 한자리수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는것
참 좋은 것 같군요
누군가가 내 글을 읽고 내 사진을 보고
내 자취를 훑어본다는 것
참 좋은 기분이 듭니다
꼭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글이나 사진을 올리는 것은 아니라곤 못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조회수를 올려주는 그 분을 위해서
더 열심히 부지런히 이곳을 가꿔나가야 할 것 같군요
누군지 모르지만
자주 들러주시고 꾸욱~ 눌러주셔서 고맙습니다 ^^
더 자주 누르실 수 있도록 해드립죠...
와글와글(?)은 아니었지만 그런대로 사람들이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글 읽는 수가 조금씩 줄어들더니만
(물론 내가 홈피에 관심을 그만큼 기울이지 못하고
다른데 푹~ 빠져있어서 그랬지만)
한자리수만을 기록하고 있었는데
요즘 들어선 그 한자리수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는것
참 좋은 것 같군요
누군가가 내 글을 읽고 내 사진을 보고
내 자취를 훑어본다는 것
참 좋은 기분이 듭니다
꼭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글이나 사진을 올리는 것은 아니라곤 못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조회수를 올려주는 그 분을 위해서
더 열심히 부지런히 이곳을 가꿔나가야 할 것 같군요
누군지 모르지만
자주 들러주시고 꾸욱~ 눌러주셔서 고맙습니다 ^^
더 자주 누르실 수 있도록 해드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