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buYing 60

TheraBreath 직구

출처: Amazon.com 리스테린이 똑 떨어져서 가글액을 찾다보니 작년하반기부턴가 테라브레스라는 가글액이 입소문을 타고 있는 듯 했다. 호기심에, 리스테린말고 다른걸 사용해보자는 생각에 덜컥! 후기들을 보니 나름 괜찮은 것 같던데 원래 블로그 후기라는게 좋은말만 올려놓으니.. 뭐.. -=-=- 3월 21일 직구 도착 일주일만에 받았다. 가글 4병, 캔디 2통. 캔디는 민트맛인데도 딸아이가 먹기엔 좀 맵다고 그런다. 안 매운데... ㅋㅋ

쓰기/buYing 2018.03.15

Cannondale Seat Clamp 등 직구

출처: CannondaleExperts.com 같은 물품을 국내서도 구할 수 있을까 싶어 이리저리 찾아봤건만 겨우겨우 찾은 곳은 색상이 검은색뿐.. 결국 직구로 주문. 웹에 떠도는 10% 쿠폰 신공 발휘해서 $22.25 + 배송료 $4.75 = $27.25 (PayPal 결재) 출처: Amazon.com 얼마전까지만 해도 품절로 나왔던 캐논데일 옆으로 넣는 물통케이지. 혹시나 싶어 찾아보니 재고가 입고되어서 덜컥. 이 넘이 잘 맞는다면, 며칠전 구입 장착만 했던 Elite Cannibal은 시장에 내놔야할 듯.. S14.99 + 배송료 $4.95 = $19.94 -=-=- 3/12 Bottle Cage가 아직 배대지에 도착하고 있지 않다. 아마존 셀러에게 어떻게 된건지 문의는 해놨다만, 이러다 잃어버리는..

쓰기/buYing 2018.02.27

핸들바 플러그 직구

이전 F26에 사용했던 물품 중 따로 구매했던 락온그립을 챙겨두었다가 Scalpel에 새로 장착하려고 했는데 아뿔싸 핸들바 내부에 들어가는 엔드캡 고정 플라스틱 부품을 미처 빼놓지 못하고 F26을 보내버렸네.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MTB 초창기때 사용하다 보관했던 TITEC 플라스틱 캡으로 막아놓긴 했는데.. 모양새도 그렇고 영~ 시원찮네. 그래서 찾다찾다 덜컥 구입해버린 넘. 알리익스프레스 구매는 처음인데 제대로 될런지 모르겠다. 어떤이는 주문하고 잊어버리고 있음 어느날 도착한다는데... 언제 올런지.. 제대로 맞을런지.. 내가 필요한건 캡이 아니라 내부 플라스틱 고정 부품이라 이것만 제대로 맞으면 되는데..

쓰기/buYing 2018.02.22

KASK Vertigo 2.0 Helmet 직구 도착

12월 22일 아마존에서 주문한 KASK Vertigo 2.0 Helmet을 오늘 수령했다. $88.98에 배송비 할인을 더해 10만원초반으로 구입했다. 국내 가격은 10만원중반을 아직 달리고 있으므로 직구가 좋긴 좋다. 웹상에서 말많던대로 헬멧 이곳저곳 깔끔하지 못한 마무리가 아쉽기는해도 원하는 색상을 저렴(?)하게 구했다는데 위안을 삼아야겠다. 웹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KASK헬멧 마무리가 아쉽다는 것은 - 몰드 자체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하다는 것 - 상표 스티커가 조잡하게 붙여져 있어 쉽게 떨어질 수 있다는 것 이 2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내가 받은 상품의 몰드 자체 마무리는 그럭저럭 깨끗하게 잘 되어 있었으나 상표스티커는 역시나 쉽게 떨어질 듯 하다. 그래도 나름 중급자 헬멧인데 스티커가 아..

쓰기/buYing 2018.01.02

Primal Wear 직구 도착

9월 19일 주문한 Primal Wear 2종이 오늘(27일) 도착했다. 빕숏 Team Red Bib Short 동계용 빕타이즈 Men's Onyx Thermal Bib Tights 빕숏은 기존(2015년 7월 17일)에 구매했던 Fuel Men's Cycling Short이 아직 건재해서 구매하지 않으려다 입고다니던 Wildbike Short 앞쪽이 해어진 걸 발견하고는 겸사겸사 주문해버렸다. 엉덩이쪽도 아니고 앞이 이렇게 해어져버린건 왠지 모를일.. 꽤 오랬동안 함께 한 바지로.. 왈바에서 자체제작해서 더 아껴서 입었던 건데.. 착용감은 역시나 새옷이라 그런지 괜찮은 듯.. 오늘 받고서 공홈에 다시 들어가봤는데 빕타이즈가 75불로 5불 더 인하해서 판매하고 있더라...T.T

쓰기/buYing 2017.09.27

Primal Wear 직구 도착

9월 1일 주문한 Primal Wear 2종이 오늘 도착했다. 긴팔져지 Lane Change Men's L/S Jersey 윈드자켓 Onyx Men's Wind Jacket Labour Day 세일때 주문했고, 쿠폰신공도 발휘해서 배송비포함 97불에 구매했다. 배대지에서 국내까지 해외배송비까지 해도 100불이하라 나름 저렴하게 잘 구매한 것 같다. 모두 MD로 주문했는데 크지도 않고 안성맞춤. 이제 남은건 겨울용 타이즈뿐...

쓰기/buYing 2017.09.12

Lavazza Sinfonia Espresso Intenso SoftPod 직구

2015년 7월에 직구했던 Lavazza SoftPod 커피. 2016년엔 아마존에 물품이 없어서 Senseo Pod를 구입했었는데, 이번엔 다행(?)히도 Lavazza가 있어서 같은 판매자에게서 다시 구입했다. 같은 판매자, 같은 물품, 같은 수량인데 블프라서 그런건지 2015년 구입가의 2/3 수준으로 판매하길래 아직 Senseo 너댓봉이 남았건만 구입해버렸다. 블프시즌이라 12월 중순에나 배송된다는데, 하긴 지난 2015년에도 2주정도 걸렸으니 그러려니 하고 기다려보련다. : : 11.30 구매, 12.17 도착

쓰기/buYing 2016.12.18

JensonUSA 직구

JensonUSA에서 장갑을 직구했다. 3계절용(봄, 여름, 가을) 장갑만 구매하려다가 50불이상이면 미국내 배송비 무료라고 해서 겸사겸사 동계용 장갑과 물통도 구매해서 50불을 넘겼다. 체인리액션 사이트만 몇번 구매해봤는데 JensonUSA는 처음이라 좀 그랬지만, 해외 직구 경험이 몇번 있길래 스윽 질렀는데 나름 괜찮은 것 같다. 이메일 문의에 답장도 곧장 잘 해주고... 11월 26일에 3가지 품목 결재했으나 동계용 장갑만 바로 배송되고 나머지 두 품목은 12월 3일에 배송되었으니 내가 받아보려면 12월 2주는 되어야 되지 싶다... : : 11.26 구매, 12.12 도착 배대지 도착시 두 번에 걸쳐 따로따로 배송되어 국내 도착시 한번에 작은 박스에 담겨서 왔다. 체인리액션만큼이나 젠손도 나름 괜..

쓰기/buYing 2016.12.14

Cannondale Jacket 직구

출처: Cannondale Experts 동계자켓이 워낙 오래 되어서 스트링이 끊어지고 하길래 하나 새로 장만하려고 며칠째 눈여겨 보다가 고른 녀석. Cannondale 2013 Performance Softshell Jacket 년수가 좀 되긴 헀지만 나름 저렴(?)한 가격이고, 이베히 여사도 판매하던데 배송비 따지고 보니 똑같은 셈.. 그래서 이곳에서 주문. 1주일안에 왔으면 좋겠다만... :: 11.9 트래킹 조회 처음엔 배송사가 FedEx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왠걸 조회가 안되더니만 배송대행 신청하면서 재확인해보니 USPS였네.. 기억해둘라꼬 여기에 흔적 남겨둠.. :: 11.6 구매, 11.14 도착 생각보다 빨리 왔다. 입어보니 조금 작은 것 같기도 하나, 팔길이가 맞는 걸 보니 몸이 불은 듯....

쓰기/buYing 2016.11.15

Primal Wear 직구

7. 17 공식홈피(www.primalwear.com)에서 주문해서 7.27 받은 프라이멀웨어 Fuel Jersey, Short. 아마존에서 같은 걸 찾아보다가 공식홈이 좀더 싸길래 직접 구매, 배대지 통해서 직배송되었다. 원래는 100불이 넘는 가격이었지만 구글링으로 쿠폰 얻어서 싸게....! 티셔츠를 100을 입기에 홈피에서 거기에 맞추다보니 MD로 받았는데 막상 입고 보니 조금 작은 것 같기도 하고.. 요즘은 다 딱 맞게 입는 추세고 더군다나 사이클 저지라... 또, 녹색은 별로 생각이 없었는데 F26을 타면서 나름 깔맞춤(?)하는게 나을 듯 싶어 구매했다. 프라이멀 인기가 한물 갔는지 아니면 유행이 바뀌었는지 요즘은 찾는 사람이 드문(?) 것 같다. 그래도 예전에는 프라이멀 웨어가 상표로 도배된 ..

쓰기/buYing 2015.07.28

체인리액션 직구 도착

6월 11일에 영국 체인리액션(http://www.chainreactioncycles.com)에서 구매한 시마노 XT 38-24 170mm 크랭크와 시마노 XT F/D. 16일에 국내에 들어와 17일에 이곳까지 배달되었으나 우체부 집배원의 연락을 받지 못하는 바람에 어제 18일에야 직접 우체국으로 찾아가 물건을 받아왔다. 일반 우편으로 신청했는데도 배달상황을 추적할 수 있는 Parce Force(http://www.parcelforce.com)로 보내줘서 쉽게 배달상황을 볼 수 있었다. 국내 들어온 후에는 우체국 EMS로도 알 수 있었다. 관세범위를 넘지 않았나 싶었는데 전혀 상관없이 무사히(?) 배송되었다. 조립은 언제 하지??

쓰기/buYing 201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