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9.10 캠프홀스 - 온양교원사택 - 죽변운동장

간만에 스카펠 언젠가는 맞이하겠지만 (아마 내년쯤? ㅋ) 새 친구 맞이하기 전에 잘 놀아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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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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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8.22 Test

Helicoil 작업 후 한달여만에 바깥 나들이 가진 스카펠.. 시운전 끝났으니 달리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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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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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19 말루길 - 산포리 - 진복리 - 매화리

노인요양원 방향으로 올라간 코스 내 기억이 맞다면 예전 울진 MTB 코스지 싶은데.. 도로 확장하는지 공사중이었는데 예전의 빨래판 임도가 5-60% 없어진 듯.. 길도 넓히고 아스팔트 포장 공사를 하고 있는 듯 싶다. 임도 정상 갈림길에서 왼쪽이 예전 MTB 코스로 매화재 방향이었는데 마냥 오른쪽 길로 내려와버렸다. 덕분에 내리막을 64킬로로 쏘는 기분도 얻고.. 이젠 길을 알았으니 기록 갱신하러 종종 가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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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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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16 말루길 - 은어다리 - 엑스포공원

로터 소음으로 급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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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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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hiller 이 창 용

Downhill riding with Changyong Lee from bikem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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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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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C Serac XC 2.1"

자전거 구입후 5년만에 처음으로 타이어를 교체했다. 그동안 내달린 거리가 고작 2000여킬로라니.. 넘들은 작년 한 해는 페달질을 해본 날이 손꼽을 정도이니 2000여킬로밖에 안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 용불용설에서 였던가. 쓰면 쓸수록 발달하고 안쓰면 안쓸수록 퇴화된다는.. (맞남?) 작년에 워낙에 안타고 그냥 전시용으로만 놔뒀더만 이넘이 앙탈을 부리는지, 며칠전에 보니 뒷타이어가 삭아서 벗겨질려고 그랬다. 그 때 보고도 그래도 괜찮겠거니 탈 일이 거의 없을텐데 하곤 그냥 내버려뒀었다. 내 맘을 꿰뚫어나보는지 어제 집에 오니, 이번엔 아예 타이어 바람이 쑤욱 다 빠져있네. 시위도 참.. 잘 한다.. ^^ 결국은 내가 진 셈치고 오늘 새타이어로 교체를 해주었다. 거금 삼만오천원을 들여서리.. 웹에서 가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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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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