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이 문제일까 빕숏이 한두벌 더 있음 좋겠다 싶었는데 오랜만에 클리앙 들어갔다가 자전거당에서 DHB 세일한다는 글을 보곤 후다다닥.. 중간에 KB카드 결재 팝업창땜에 좀 고생했지만 결제 완료...
갤럭시워치4를 집사람이 반품해서 2주정도 사용해오고 있는데 좀 불편한감이 없지 않고 가볍게 쓸 요량이면 아주 훌륭한 기기임에 틀림없으나 같은 맥락(?)으로 잠깐 돌아보니 가민이란 생태계에 아주 훌륭한 넘이 자리잡고 있어 불현듯 가민의 유혹에 다시 빠져들어 덜컥 결재.. 국내 정품과 가격차이는 거의 없었는데 소프트웨어적인 지원에서 (ROW & APAC version) 차이가 많이 날 것 같아 Edge 510 이후 근 10여년만에 가민 직구해봤다 3월 첫주에 온다네 빠르기도 하지...
10월 9일에 직구한 긴팔져지 등이 오늘 낮에 도착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체인리액션이다 긴팔져지는 늘 입던 사이즈라 크게 걱정 안 했는데 dhb 자켓은 나름 크기를 고려해서 같은 M으로 시켰는데 좀 작은 듯.. 꽉 끼네.. 원래 이런 옷은 이렇게 입는건감... ㅋ
긴팔 져지를 하나 마련하려고 둘러보다가 Primal Wear 공홈에서는 90달러하는 핑크플로이드 져지가 CRC와 Wiggle에서 거의 반값에 판매하는 걸 보고 후다다닥 장바구니에 넣고 방금 결재.. 원래는 카스텔리 전갈을 하나 입어볼까 했었는데 배만뽈록이라 자신도 없고 늘 입어왔던 브랜드라 덜컥! 언제 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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