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30

2019.8.30

이젠 제법 쌀쌀(?) 바람막이 꺼내입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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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20

2019.8.20

아버지 묘자리 예약하러 다녀오고 일주일만에 밟아본 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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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13

2019.8.13

안개비 속에 다녀온 구수곡 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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