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일주일만에 이곳에 들렀군요
가지고 있던 노트북을 다른곳으로 시집보내는 바람에
일주일만에야 겨우 이곳에 들렀군요
오늘 바람이 몹시나 불더구만요
아침에 출근차를 놓치는 바람에 시내버스타고 출근해
발전소 앞에서부터 조금 걸어들어갔는데
때마침 비가 오더구만요 그냥 비도 아니구 황사비가
흙탕물을 뒤집어쓴 듯 누륵누륵한 옷에 머리를 하구
사무실에 들어갔더니 왠걸 ^^
아침부터 샤워하고 그랬죠
낮에는 바람이 꽤 극성이더군요
어찌나 불어대던지 까딱하면 날려갈판이더군요
봄이 오긴 하려나 봅니다 그려
살랑대는 봄바람은 아직 아니지만
바람이 심심찮게 불어오는 걸 보니
이제 봄이 멀지 않았나 봅니다
어서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군요
따뜻해지면 이곳저곳으로 다니며 사진찍고 싶어서리.. ^^
가지고 있던 노트북을 다른곳으로 시집보내는 바람에
일주일만에야 겨우 이곳에 들렀군요
오늘 바람이 몹시나 불더구만요
아침에 출근차를 놓치는 바람에 시내버스타고 출근해
발전소 앞에서부터 조금 걸어들어갔는데
때마침 비가 오더구만요 그냥 비도 아니구 황사비가
흙탕물을 뒤집어쓴 듯 누륵누륵한 옷에 머리를 하구
사무실에 들어갔더니 왠걸 ^^
아침부터 샤워하고 그랬죠
낮에는 바람이 꽤 극성이더군요
어찌나 불어대던지 까딱하면 날려갈판이더군요
봄이 오긴 하려나 봅니다 그려
살랑대는 봄바람은 아직 아니지만
바람이 심심찮게 불어오는 걸 보니
이제 봄이 멀지 않았나 봅니다
어서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군요
따뜻해지면 이곳저곳으로 다니며 사진찍고 싶어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