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휴가

58일이라는 날동안의 O/H정비를 끝내고
단 3일이라는 달콤한 휴가에 내일부터 돌입합니다.
오늘도 내일부터 휴가라는 걸 핑계로 일찍 퇴근하야
벌써 대구의 내 방에(실은 울 형방이지만) 두다리 쭉 뻗고 있슴다.
낼부텀 못보았던 볼일 좀 보고
이곳저곳 사람들도 좀 만나고
좋은 일도 좀 하면서
사진도 좀 찍고 해야겠네여..

휴가중(11-15일)
전화를 부득이하게 못받더라도 이해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