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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트다 [부르트니·부르터] [자동사]
1. 살가죽이 들뜨고 속에 물이 괴다. 발바닥이 부르트다.
2. 물것에 물려 살이 도톨도톨하게 부어오르다. (준말)부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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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 어지럼증 + 오한 + 구토 = !!!
월화수목금
5일동안 내게 찾아온 선물들..
5일동안 날 즐겁게 해주더니,
오늘 덩그러니 아렛입술에 붉은 반점마냥 4군데 자욱만 남기고 간 듯..
여지간해선 입술에 표가 안 났던 올해였는데,
맘도 많이 약해졌는지..
오늘에서야 겨우겨우 살만한데,
이걸로 제발 끝이었으면 좋겠다.
혼자 이겨낼려니 너.무.나.너.무.나. 힘들다... T.T
부르트다 [부르트니·부르터] [자동사]
1. 살가죽이 들뜨고 속에 물이 괴다. 발바닥이 부르트다.
2. 물것에 물려 살이 도톨도톨하게 부어오르다. (준말)부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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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 어지럼증 + 오한 + 구토 = !!!
월화수목금
5일동안 내게 찾아온 선물들..
5일동안 날 즐겁게 해주더니,
오늘 덩그러니 아렛입술에 붉은 반점마냥 4군데 자욱만 남기고 간 듯..
여지간해선 입술에 표가 안 났던 올해였는데,
맘도 많이 약해졌는지..
오늘에서야 겨우겨우 살만한데,
이걸로 제발 끝이었으면 좋겠다.
혼자 이겨낼려니 너.무.나.너.무.나. 힘들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