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exerciSing

2019.8.5

YH, jAcoB 2019. 8. 5. 07:39

 

 

 

 

 

 

 

 

 

 

 

 

 

 

주중에 태풍이 온다기에

 

마일리지 쌓으려고 부랴부랴..

 

구수곡 갔다가 오는길은 십이령 주막촌으로..

 

오며가며 만발한 백일홍을 바라보며

 

이젠 여름도 꺽이고 있구나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