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 Pod 커피가 다 떨어져가서 역시나 Melitta 홈피에서 13일 구매 오늘 26일 수령. 예전과 다른 커피 선택 BuzzWorthy Coffee Pods 개별포장이란 얘기에 선뜻 구매. 역시 패키지가 무게가 좀 나가서 이하넥스 배송료만 29850냥. 맛은 좀 더 진하고 좀 더 쓴맛이 강하다? 연말까지 마실 수 있을 듯...
지난 24일 구매했었던 Melitta Soft Pods Coffee 3종을 어제 5일 받았다. 보름이 채안걸렸으니 빨리 받았다고 해야 할까. 무게가 좀 되어서 구매 가격의 반이 배송료로 들었지만, 프로모션코드를 넣은 까닭에 지난번과 달리 딱 맞는 케이스에 넣어진채로 포장 잘 되어서 왔다. 내년봄까지는 충분히 마실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에 또 Melitta를 구매한다면 아마존 같은 무료직배가 되는 곳이나 배송료를 적게 낼 수 있는 직배되는 곳을 찾아봐야겠다.
이전에 구매했던 Melitta Soft Pod Coffee가 몇 개 안 남았길래 재구매를 했다. 역시나 Melitta 공홈에서 구매했고, 직배가 안되어서 배대지를 이용해서 구매했다. 전자동 커피머신이 살짝 눈에 들어왔으나 당분간은 기존껄 애용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3월 29일 구매한 Melitta 커피를 4월 10일에 수령했다. 기존까진 소프트파드 커피로 Lavazza Intenso를 마셨었는데 Lavazza에서 이제는 소프트파드 커피를 만들지 않는지 홈피에도 없고 아마존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대책으로 선택한 Melitta 커피. 독일산이란다. Senseo보다는 나을란감. 추출해서 주로 마시는 집사람에게 Medium과 Dark 중 선택하랬더니 Lavazza 맛만 생각했는지 덜컥 Dark로 하래서 구입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집사람이 내려서 맛을 보더니만 엄청 찐하다고 그런다. 6봉이니까 가을까지는 가지 않을까.. 흠.. 생각난김에 나도 지금 내려봐야겠다. -=-=- 이 커피를 끝으로 소프트파드커피와는 안녕을 고할까 싶다. 이젠 소프트파드 자체를 구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