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램프 습기제거

헤드램프로 전구가 아닌 LED를 사용하면서 간혹 헤드램프 내에 습기가 생긴다는.. 말도 안되는.. 수천만원 차량에 습기가 생긴다니.. 이런 정도는 간편하게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야 되지 않나.. 여튼.. 메인인 더뉴그랜저도 해당차량이라.. 지난 주 9월 2일에 읍내 모비스대리점에 가서 부품번호 불러주고 구매하려다가 수량이 하나뿐이라 선결재하고 오늘 1쌍을 찾아왔다. 관련글을 찾다보면 부품이 2개 나오는데 모비스부품몰에서 정확히 찾아보면 92140 H8000 더스트캡 어셈블리 92125 H8350 모이스처 업소번트 2개가 나오는데 관련글에도 설명되어 있듯이 캡 등 세트로 된 것과 습기제거제만 있는 것이 있다. 세트로 된 것을 구매하는 것이 저렴도 하고 없는 것도 없고.. 6개월 혹은 1년 단위로 주..

새 신발

7일 토요일 새로 갈아신은 신발 4짝. 총 30만원어치...

쇼핑

태어난지 보름된 울 딸래미를 위한 쇼핑. 자동차 인조가죽시트카바, 신생아/유아 겸용 카시트. 신세계몰에서 가장 저렴하다고 하길래, 할인쿠폰이 내일이 마지막이길래, 덜커덕 오늘 질렀다. 5개월 무이자로... 집사람 카드로... 현지를 위해서... 이게 현지를 위한 투자의 시작이겠지...^^

기아 컨셉트카 '소울(SOUL)'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첫선을 보인 후 컨셉트카 개념에서 벗어나 2008년부터 양산하여 판매하기로 했다는 기아자동차 1000CC급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소울(SOUL). 2008년 초에 미국에서 먼저 시판된단다. 2000CC급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 하반기부터 시판되는데 1000CC급이라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 저만한 덩지에 안정되게 주행하려면 2000CC는 되어야 탈 맛이 나지 않을까 싶다. 1000CC라고 해도 배기량때문에 경차혜택은 못받겠지만, 현대에서 미니산타페라고 투싼이 나올때처럼 설렌다. 이쁘긴 정말 이쁘다. 양산되어 나오는 차량도 같은 크기에 같은 모양이었으면 좋겠다..^^

100,000㎞

작년 12월 24일 자동차 주행거리 100,000㎞ 도달 2005년 8월에 8만3천이던 중고 구입하여 1년 4개월만에야 10만 통과~ 10만 통과했으니 이제 자잘한 고장으로 돈들어갈 일 많겠다~ㅠㅠ

내 차에 흉터가 생겼을 때..

사이드윌 표시

출처: 네이버카페 '자동차, 아는만큼 잘 나간다' 205/65 R15 94H 의 표시는 205 = 타이어 단면폭이 205㎜ 를 나타냄. 65 = 타이어 단면높이가 65%임을 나타내는 편평비. 즉, 타이어 단면폭 205㎜에 대해 단면높이는 205 x 65 / 100 = 133.25㎜ R = 타이어의 구조는 래디알 (Radial) 14 = 타이어의 림 직경표시 (TRX나 TDX등의 특수 타이어를 제외하고 항상 인치로 표시됨) 94 = 이 타이어가 (적정한 공기압과 속도를 유지시) 견딜 수 있는 하중능력을 나타내는 숫자코드 H = 이 타이어가 (적정한 공기압과 하중을 유지시) 견딜 수 있는 최고 속도 한계를 문자로 나타내는 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