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효스킨과 아울러 유명하다는 스킨인 고래스킨 4.0을 적용하고 있다. 친효스킨에 비해 깔끔한 인상이 먼저 와닿는다. 현재 이것저것 내 블로그에 맞도록 변경중인데, 1-2주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정착하지 않을까 싶다. 깔끔하고 단순해보이고 괜찮군... 2월 4일 23시 26분 최종 업데이트 완료 º 상단 가로바 색상 #242E3E 기억하기 º 모바일 화면보기에서 사이드바 숨기기 º 스킨 본문, 사이드바 폭 확인하기 º 상단, 하단 가로바 높이 변경하기 º 하단 가로바 색상, 글자색 변경 방법 º 사이드바 링크 넣기
친효스킨으로 변경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다시 다른 스킨으로 변경할까 싶다. 친효스킨도 물론 훌륭하고 잘 만든 스킨이긴 하다만, 내가 사용하기에는 내가 보기에는 어딘가 모르게 조금 복잡해보이는 듯 하더라. 물론. 친효스킨은 이곳저곳 클릭 한 번만으로 설정을 쉽게 바꿀 수 있고 사용자의 피드백도 잘 반영되고 있고 업데이트로 잘 되는 좋은 스킨이나, 디자인이 조금 복잡(?)하다고 해야되나 눈에 좀 거슬린다고 해야되나 홈화면 색상매치가 좀 어렵기도 하고 나름 깔끔함을 추구하는 성격이라.. 지금 다른 스킨을 찾아 테스트하고 있다. 머지 않아 스킨을 바꿀 듯 하다. 친효스킨이 업데이트되고 지금보다 더 깔끔해진다면 다시 돌아갈런지도 알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즐겨찾아가던 블로그 중에 thirdtype님이 있다. 글도 많이 올라올 뿐만 아니라, 읽을꺼리로 가득찬 맘에 드는 블로거 중의 한 분이다. 한달여동안 바빠서 내 블로그도 관리를 못하다가 오랜만에 접속해서 그동안의 쌓인 글들을 읽다가 thirdtype님의 블로그 스킨이 같은 형태였는데 업데이트되었길래 물어물어서 스킨제작자님인 faido님께도 자문을 구해서 나도 비스무리한 스킨으로 옮겨탔다. 아직 티스토리에서 최신 스킨들을 바로바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약간의 편법을 이용해서 스킨을 갈아씌웠다. 깔끔한 것이 눈에도 시원해보이지 않는가? 아님 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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