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emories
매화리 어제의 복수전 56km 더 달려야 10월 목표를 채우기에 매화리 지나 기양리 기양리 지나 갈면리까지 1차선 도로로 좁아지는 곳까지 갔다 왔다. 편도 딱 31km. 간만에 중거리 타이 죽겄네...
간만에 갈면리 소노실 정류장까지 언제 한번 소노실 넘어 백암온천으로 해서 평해, 후포까지 갔다와야하는데 혼자는 힘드네...
이번엔 매화저수지 지나 갈면리까지 이렇게 조금씩 계속 늘려가다 보면 백암온천까지 갈 수 있겠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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