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이용해서 얼마전에 초대받은 tistory.comd으로 이전을 준비하였다.
이전하는 주된 이유가 개인 계정의 용량문제 관계로 인한 것이었는데,
아직은 대용량의 데이터들이 내 계정에 남아있는 것은 아니었으므로,
그렇게 크게 염려되지는 않지만, 장래를 위해서 tistory.com로 이전하려고 했다.
이전의 사용하던 태터는 클래식버젼이라 마이그레이션하고 데이터 백업받고 찬찬히 이전을 했는데, 중요한 문제에 걸리고 말았다.
테터에서 조금 중시하게 되는 타인들과의 의사소통 페이지인 rss reader가 tistory.com에서는 아직 지원되고 있지 않는 듯 했다.
그래서, 지금 잠깐 망설이고 있다.
데이터 이전은 다 완료했지만, 리더가 지원되지 않는다면 굳이 이전해야할만한 이유가 없을 듯도 싶고...
아직 베타테스터 중이니, 조금 더 기다려봐야겠다.
rss 리더까지 지원되는 완벽한 tistory.com로 변모된다면, 그땐 지금 사용하는 'www.inmemories.net/blog'는 'inmemories.tistory.com'으로 완전히 변경되게 될 것이다.
조급해하지 말고 느긋하게 조금 더 기다려봐야겠다..
이전하는 주된 이유가 개인 계정의 용량문제 관계로 인한 것이었는데,
아직은 대용량의 데이터들이 내 계정에 남아있는 것은 아니었으므로,
그렇게 크게 염려되지는 않지만, 장래를 위해서 tistory.com로 이전하려고 했다.
이전의 사용하던 태터는 클래식버젼이라 마이그레이션하고 데이터 백업받고 찬찬히 이전을 했는데, 중요한 문제에 걸리고 말았다.
테터에서 조금 중시하게 되는 타인들과의 의사소통 페이지인 rss reader가 tistory.com에서는 아직 지원되고 있지 않는 듯 했다.
그래서, 지금 잠깐 망설이고 있다.
데이터 이전은 다 완료했지만, 리더가 지원되지 않는다면 굳이 이전해야할만한 이유가 없을 듯도 싶고...
아직 베타테스터 중이니, 조금 더 기다려봐야겠다.
rss 리더까지 지원되는 완벽한 tistory.com로 변모된다면, 그땐 지금 사용하는 'www.inmemories.net/blog'는 'inmemories.tistory.com'으로 완전히 변경되게 될 것이다.
조급해하지 말고 느긋하게 조금 더 기다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