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노면을 다닐때마다
덜컹거리는 소리때문에
지난번 라이딩 후
스프라켓을 살펴보니
흔들흔들~
스프라켓 락링을
풀어서 다시 조으고
오늘 라이딩
역시 덜 조여진 스프라켓이 문제였던듯
덜컹거리는 소리도 없어졌고
매끈하게 잘 나가는군.
바람님이 밀어준 덕에
갈땐 PR도 찍었으나
올땐 맞바람에 힘들었다
역시 봄바람이란..
주말에 비오고 나면
찬란하던 벗꽃들도 다 지고 말겠지...
기양리 매하저수지 도로가
2년여만에야 다 복구되었네
오스바이크웨어
오늘 사용해봤는데
역시.. 가성비 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