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emories
우연히 들어선 정림리 임도...
첫 갈림길에서 마주친 핏불 2마리만 아니었다면
올바른 길로 가서 신림리로 빠져나왔을텐데...
도망치다시피 쫓겨서 잘못 들어선 길 덕분에
1시간 가량 헤매다니다
다시 되돌아와서 올바른 길로 들어섰건만
펑크~!!!
마눌님 찬스 아니었다면
첩첩산중에서 조난당할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