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emories
한 달 전에 구매했으나 사연이 많았던
피직 로드 슈즈가 어제, 8일 딱 한 달만에 도착했다.
USPS의 악명으로 미아가 될뻔 했지만
다행히 셀러가 잘 해결해준 듯 싶다.
피직은 볼이 작아서 칼발에만 잘 맞는다고 하던데
난 칼발이 아닌감 얼추 맞는 느낌이다. 표준인가..
오늘 퇴근하고 페달 장착하고 한번 피팅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