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목표 1,300 km 달성.
하지만, 9월 한달 게으름을 피운 까닭에
63까지 접근했던 몸무게가 다시 급상승.
이제 점점 추워질껀데 몸무게를 65 이하로 유지할 수 있을런지....
CADD12로 명도리를 한바퀴 돌아봤는데
로드라는게 이런 느낌일까..
시종일관 기울어진 채로 페달링
페달링에 휘청거리는 바디
어딘가 불안한 브레이킹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고 헤매고 있는 양손
하지만 밟는대로 반응이 오는 느낌
Scalpel-Si 때와 동일한 기어비인데도 쭉쭉 나가주는 느낌?
더 추워지기 전에 내껄로 만들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