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난 Fujitsu Lifebook P7010을 사용하고 있다.
14인치의 Sens640에서부터 시작된 노트북사용은 삼성-IBM-Sony를 거쳐 지금 내 손에 있는 것은 B5크기의 Fujitsu Lifebook이다. 노트북이 데스크탑 대용이 아니라면 노트북답게 작아야한다는 것이 나의 노트북사용의 지론이라서 지금껏 사용해오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P7010의 후속판이라고도 할 수 있는 P7120이 새롭게 나왔다고 한다. 새로운 것이 나오면 새로운 것을 우짜던동 구해서 사용해보는게 우리 한국사람들, 특히 20-30대의 공통적인 특징이 아닐까 싶다. 따라서, 나도 새로나온 P7120이 상당히 땡기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나, 이번 모델은 아래 Sony TX의 국내판과 달리 블루투스 기능이 포함되었기에 더더욱 관심이 간다.
Sony TX도 보이고, Fujitsu P7120도 보이고..
사진쪽에만 지름신이 오는 줄 알았더니만, 이 방면에도 지름신이 잠복해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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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인치의 Sens640에서부터 시작된 노트북사용은 삼성-IBM-Sony를 거쳐 지금 내 손에 있는 것은 B5크기의 Fujitsu Lifebook이다. 노트북이 데스크탑 대용이 아니라면 노트북답게 작아야한다는 것이 나의 노트북사용의 지론이라서 지금껏 사용해오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P7010의 후속판이라고도 할 수 있는 P7120이 새롭게 나왔다고 한다. 새로운 것이 나오면 새로운 것을 우짜던동 구해서 사용해보는게 우리 한국사람들, 특히 20-30대의 공통적인 특징이 아닐까 싶다. 따라서, 나도 새로나온 P7120이 상당히 땡기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나, 이번 모델은 아래 Sony TX의 국내판과 달리 블루투스 기능이 포함되었기에 더더욱 관심이 간다.
Sony TX도 보이고, Fujitsu P7120도 보이고..
사진쪽에만 지름신이 오는 줄 알았더니만, 이 방면에도 지름신이 잠복해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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