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카본휠
얼마 안 되었다만
가볍긴 한데
라쳇 소리가 꽤 크다는
개인적인 단점이 있어서
고민고민하다
신형이 나왔다는 소문을 듣고
덜컥 질러버렸다.
지난 4월 26일에 구매했지만
예약구매라 1달여인
5월 28일에 완제품을 받게되었다.
그리고 어제 부품들을 옮기고
이제 시승만 남은 상황..
엘리트 마블라이트보단 조금 무겁긴 하다만(1365g → 1430g)
받자마자 라쳇소리를 들었는데
신경 덜 쓰일 정도로 작아(?)진 느낌..
주말에 시승해봐야 제대로 알 수 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