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짱 도루묵되어버렸다..
28일 휴가를 내고 잔뜩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그 날 휴가가 취소가 되고,
18일 휴가로 대체되고,
고로..
27일에 순천만으로 갈려던 꿈은 산산히 부서져버렸다.
달콤한 연휴의 꿈도 함께..
대신에 짊어진 몫.
27일 16시부터 시작된 16시간동안의 근무
28일 08시가 되어서 겨우 빠져나온 근무처,
철야를 한 덕분에 28일 하루죙일 비몽사몽간 꿈꾸며 보내고,
피곤한 몸으로 삼일절을 맞았다....
T.T
28일 휴가를 내고 잔뜩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그 날 휴가가 취소가 되고,
18일 휴가로 대체되고,
고로..
27일에 순천만으로 갈려던 꿈은 산산히 부서져버렸다.
달콤한 연휴의 꿈도 함께..
대신에 짊어진 몫.
27일 16시부터 시작된 16시간동안의 근무
28일 08시가 되어서 겨우 빠져나온 근무처,
철야를 한 덕분에 28일 하루죙일 비몽사몽간 꿈꾸며 보내고,
피곤한 몸으로 삼일절을 맞았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