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House

드라마 "불새"를 보았다.
"빠리의 연인"도 봤다.
중간에 뭔가 하나 빠진게 있었다.

불새를 보던 찰나에 중간에 시작된 드라마,
비,송혜교의 "풀하우스"
10여회가 이미 지났지만,
주말을 이용해서 지난 회분들 몽땅 받았다.
그리고, 오늘 방금 첫회를 보았다.

시작이 뻔한 듯하게 보이는 것 같지만,
왠지 또 끌린다.
또 끝까지 보게될 듯 하다.

이젠 나도 늙었나보다.
하릴없이 드라마나 즐기고 있구,

드라마쟁이 후니~~


:: 음악도 꽤 괜찮은 듯 하다
:: 음악도 받아야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