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 21

2018년 11월 결산

----- 03월 04회, 051.46 km, 02시간 41분 08초 04월 02회, 041.62 km, 02시간 03분 40초 05월 09회, 275.02 km, 13시간 23분 44초 06월 10회, 305.93 km, 14시간 21분 20초 07월 09회, 218.64 km, 10시간 09분 58초 08월 12회, 309.26 km, 13시간 59분 52초 09월 04회, 095.78 km, 04시간 24분 43초 10월 06회, 100.03 km, 04시간 45분 34초 11월 06회, 134.96 km, 05시간 49분 23초 ----- 2018년 62회, 1,532.70 km, 71시간 39분 22초

쓰기/exerciSing 2018.11.30

평창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2018. 11. 24 대관령 초입부터 뿌려져있던 첫눈을 뚫고 평창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워터파크에 갔다 왔다. T-day 이벤트에 당첨. 어른 2명 종일권 공짜쿠폰. 딸래미만 주말종일권 웹으로 구매해서 입장. 입장할때는 파도풀이 점검중이라 못 즐길 줄 알았는데 3시부턴가 점검마치고 작동. 작지만 재미있는 파도풀.. ㅋㅋ 그밖에도 바데풀, 유수풀 등등 작지만 알차게 잘 놀다온 것 같다. 공짜쿠폰이 생기지 않았더라면 엄두도 못내볼 가격이건만.. ㅋㅋ 주말을 잘 보낸 것 같다.

쓰기/traveLing 2018.11.25

드디어 출국 대기중

지난 10월 초에 아마존에서 구매했던 Fizik R4B 로드 슈즈가 신시내티 → 포틀랜드 → 달라스를 헤매고 다니더니 셀러에게 어찌된 일이냐고 이메일을 몇번씩 주고받은 결과, 셀러가 기존 제품은 달라스에서 반송되어지고 있으니 새 제품을 새로 보내주겠다고 약속한 이후 이틀만에 새 트래킹번호 보내주었다. 조회 결과, 배달중 - 배송지 도착 하더니 드디어 오늘 배대지에서 연락이 왔다. 무사히 도착해서 항공편으로 출국대기중이라고... 슈즈만 오면 이제 완전체.

쓰기/exerciSing 2018.11.06

토픽 콤보 토크렌치 & 건식 오일

싯포가 카본이라 알루만 줄창 사용했던 내겐 카본의 그 뿌직거림이 무섭게 느껴져서, 싯포 뿐만 아니라 다용도로 사용코저 토크렌치를 찾던 중 나름 저렴하고 쓸만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넘으로 구했다. 이제 싯포의 뿌직거림은 줄어들겠지.. 체인오일은 사은품으로 받은 몇년묵은 스프레이식 건식이 바닥을 보이길래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다 고만고만한 녀석들이었지만 나름 괜찮다고 하는 넘으로 골랐다. 이로써 로드를 장만하면서 함께 맞이한 새물건들은 모두 다 준비된듯.. 아직 미국을 헤매고 있는 피직 신발만 빼공....

쓰기/exerciSing 2018.11.05